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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샵인샵 통한 '소자본 배달형 창업' 도전하는 '케이콜라보김밥' 공유주방을 활용할 경우 음식점 창업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주방 관련설비들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인테리어등의 투자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궁극적인 소자본 배달형 창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샵인샵(shop-in-shop)창업은 한 매장에서 두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인원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케이콜라보김밥' 관계자는 "이미 예비창업자들의 투자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맞춤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소자본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며, "공유주방 및 샵인샵 창업이 함께 진행되면 소자본창업·1인창업·업종변경 및 업종추가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콜라보는 한국을 대..
산업부 장관, 규제 샌드박스 현장 방문 -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 찾아 현장 점검 및 의견 청취 -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11.12(화),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의 실증특례를 승인받고 성업 중인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부산방향)에 위치한 ‘고속도로 공유주방’을 현장 방문하였다. ㅇ 금번 방문은 그간의 규제 샌드박스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승인과제의 진행 현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은 대부분의 휴게소가 편의점 등 일부 코너를 제외하고 20시에 영업을 종료함에 따라, 야간 고속도로 이용객의 서비스가 제한되는 불편을 해소하고, 청년과 취약계층의 창업을 돕기 위해 고안되었으나, * 매장 운영시간 : 일반 사업자(08시~20시), 공유주방 사업자(20시~24시) ㅇ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
공유주방 1번가, 12월 첫 사업설명회 개최 공유주방 1번가가 최근 공중파와 다수의 미디어 매체에서 소개된 이후 예비창업자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번가는 2019년 12월 13일, 공유주방 1번가 신흥점에서 배달전문매장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번가 사업설명회는 공유주방 1번가 전 지점과 관련하여 사업 구조와 차별성, 입점 절차, 매장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최초 ICT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유주방답게, ‘혁신으로 창업의 경험을 바꾼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우고 4차 산업 시대에 걸맞는 1번가 만의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1번가는 자체 개발한 ‘토탈 케어 시스템’을 주축으로 운영되는 신개념 공유주방으로서, 창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주문·배달 대..
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 '칙칙쿡쿡' 예비창업가 모집 (~11/20) 롯데마트에서 외식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돈을 팍팍~~~ 외식 창업을 꿈꾸는 수 많은 청년 예비 창업가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서울역... KTX와 다른 기차를 통해 인파가 끊이지를 않는 바로 그곳에서 창업 할 수 있다면 성공의 확률이 더 높아지지 않겠는가? 2020년 [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구)서울역] 제2기 "칙칙쿡쿡" 예비창업가 모집 안내~ 가. 사업명 : 2020년 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 “칙칙쿡쿡” 매장 운영 ㅇ 주최 : 국토교통부 ㅇ 주관 : 한국철도시설공단 ㅇ 위탁사업자업자 : 롯데쇼핑(주) 롯데마트 사업본부 나. 예비 창업가 선발 참여 자격 (2인이상팀) ㅇ 서울창업허브 외식창업과정 이수자 ㅇ 국내 또는 국외 공공기관 등에서 외식업 교육을 이수 및 수료한 자 ㅇ 학과(조리학 등) ..
공유경제: 공유 미용실 등장 공유 미용실이 일본에 이어 한국에도 ~~ 아카이브코퍼레이션은 '포레스트' 브랜드로 2019년 12월, 역삼에 150평 규모 매장을 연다. 이달 입주사 모집에 돌입했다. 내년 상반기 삼성·강남·압구정 일대로 매장을 늘린다. 컴퍼니빌더 퓨처플레이도 '퓨처살롱'이라는 브랜드로 직접 공유 미용실을 준비한다. 최근 강남 지역 매장을 확보하고 인테리어 공사에 돌입했다. 공유미용실이란? 헤어 디자이너가 프라이빗 시술공간을 가지고 그 외 라운지, 카페, 클래스룸, 휴게실, 창고 등의 공용공간은 공유하는 형태이다. 미용실이 공유경제 접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기형적인 현재 미용산업 구조 때문이다. 대부분 미용사는 미용실 숍인숍 개념으로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활동한다. 매출액과 비례해 받는 '배분제 임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