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전문 개별 공유주방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러지키친(대표 권영재)이 개러지키친
하남점, 계양점, 송파점 오픈에 이어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개러지키친 등촌점을 2월 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개러지키친 등촌점은 푸드코트형 공유주방으로 매장 내 식사가 가능하며, 배달 또한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공유주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보증금 1500만원, 월 180만원의 이용료로 입점 브랜드에서
희망하는 주방기계, 집기를 맞춤형으로 100% 세팅해주고 있어 입점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서구 등촌동은 전국 배달 주문량 4위 지역으로, 9호선을 기점으로 20~30대 신혼부부들이 대거 거주하며
인구의 50%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20~40대로 구성 좋은 상권이다.
개러지키친 권영재 대표는 “하남점 임차를 100% 달성하였고, 송파점은 현재 16구좌 중 14구좌가 계약 완료되었으며,
놀부, 북촌 피자 맛집 ‘빚짜’, 강남 생과일 우유로 유명한 ‘희다’, ‘아오리에프앤비’ 등 다수의 스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권 대표는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MOU를 통해 입점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공유주방 창업 계약률이 높은 개러지키친의 2020년 비전은 ‘매출 극대화 상생 공유주방 개러지키친’이다.
이제는 배달매출뿐만 아니라 푸드코트형 공유주방 구성으로 홀 매출과 배달매출을 함께 달성하여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공유주방 플래폼을 선보인다.
권영재 대표는 “롯데마트 권선점에 전략적 입점을 통해 대형 유통사와 협업 및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러지키친은 상반기중 내부 입주 파트너들이 손쉽게 메뉴교육 및 배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재능기부, F&B교육 홈페이지 구축과 함께,
‘성공창업패키지’ 지원을 통해 신규입점 매장들의 배달 매출을 최단기간 내 극대화할 수 있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마케팅 전략,
메뉴 전략 등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31일(금) 마포구 본사에서 개러지키친 등촌점 오픈과 관련한 입점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세한 시설, 입주자 대상 배달 전략 컨설팅
계획 등 자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러지키친 등촌점 입점설명회는 개러지키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위의 배너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신청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며 여기에 입력하게 되면 친절한(?) 직원이
전화상담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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