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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와 뉴스

LH 아파트 단지에서 자동차를 공유하는 카쉐어링 서비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래디우스랩과 손잡고 임대 아파트 단지에서 '행복 카'를 운영 중이다. 주로 경차와 전기차를 빌려준다. 2013년 시범 사업을 시작해 최근에는 120개 단지로 확대했다.